H-1B 연간 쿼터 모두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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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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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연간 쿼터 모두 소진

쿼터 미적용 신청서 계속 접수
내년분은 18일까지 사전 등록

2021~2022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다.  
 
지난달 28일 USCIS는 “2021~2022회계연도에 배정된 석사용 2만 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에 해당하는 신청서가 접수돼 쿼터를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류를 제출했지만, 접수가 보류된 신청서들은 이날부터 모두 반환된다.  
 
USCIS는 그러나 연간 쿼터에 해당하지 않는 신청서의 경우 계속 접수한다고 안내했다. 해당 신청서는 H-1B 비자 취득자의 ▶체류 기간 연장 신청이나 ▶고용조건 변경 ▶고용주 변경 등이다.  


USCIS는 이달 말 실시하는 내년도 H-1B 비자 추첨을 앞두고 1일 사전 등록을 시작해 오는 18일 정오에 마감한다.  
 
올해 H-1B 신청을 원하는 고용주는 이 기간 온라인 등록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야 H-1B 비자 청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사전등록 비용은 10달러다.    
 
오는 3월 18일 고용주 사전등록이 마감되면 USCIS 측이 사전등록자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올해 발급 쿼터에 해당하는 H-1B 신청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 대상자로 선정됐는지 여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통보받게 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H-1B 비자 신청을 위한 신청서(I-129)를 제출하게 된다.  


STEM 전공자 우선 배정…H-1B 비자개정안 추진

공학이나 과학 관련 전공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들에게 비이민 취업비자인 H-1B와 L-비자를 먼저 배정하는 법안이 3일 상정돼 주목된다.
 
연방 상원은 매년 배정되는 H-1B 연간 쿼터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관련 학위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이나 관련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먼저 배정하고 비자 발급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또 주재원 비자인 L-1 비자도 고학력 숙련자들에게 배정하도록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딕 더빈 상원 법사위원장과 공화당의 척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회 상임위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미국인 노동자들의 고급 일자리를 보호하면서 숙련 노동자들이 필요한 미국기업들이 인력 충원을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21일 OPT(현장취업실습)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STEM 분야 학위를 확대하고 교환방문 비자인 J-1 소지자의 국내 취업 기간을 현행 18개월에서 최대 3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비자 규정을 수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연방 의회가 이 법안을 채택할 경우 STEM 분야 유학생 및 전문가들의 미국 내취업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신청 절차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빈 법사위원장은 “미국의 망가진 이민 시스템을 고치는 데 중요한 요소가 H-1B와 L-1 비자 프로그램을 개혁하는 것”이라며 “수년 동안 미국 비자 시스템을 악용하는 외국 아웃소싱 회사들이 자격을 갖춘 미국인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착취했다. 이 법안은 이러한 잘못된 프로그램들을 고치고 노동자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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