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서류(RFE) 제출 마감기한 연장

Author
admin
Date
2020-09-13 12:31
Views
3376

▶ USCIS, “마감일 후 60일 이내 제출 가능” 발표

▶ 내달 2일부터 이민 수수료 인상 예정대로 시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적용해 온 이민 신청자들에 대한 추가 서류제출 기한 연장 조치를 올 연말까지 계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서비스국은 지난 11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민서비스국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민 관련 신청 처리 업무가 적체되자 이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보충서류 제출 요구(RFE)에 대한 응답 기간을 당초 만료일에서 60일간 추가로 허용해왔다.



이같은 연장 조치는 당초 9월11일 끝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계속되자 정책의 유연성을 계속 발휘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통상 이민 신청자에 대한 이민국의 RFE 통지서는 30일 이내에 추가 또는 보충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RFE 통지서를 받은 이민 신청자는 RFE에 명시된 서류 제출 기한 이후 60일 이내에만 추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1일부터 오는 2021년 1월1일 사이에 발부된 RFE 통지서들에 일괄 적용된다고 이민서비스국은 밝혔다.

한편 이민서비스국은 지난 2일자로 발표한 정책 고시를 통해 급행 서비스(premium processing) 처리 기간 변경 및 이민 신청 수수료 인상 계획을 재확인하고 오는 10월2일부터 이같은 조치가 발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프리미엄 프로세싱 처리 기간은 기존의 15일(calendar days) 이내에서 휴일을 제외한 업무일 기준 15일(business days) 이내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급행 서비스 처리 기간은 그동안 2주 이내에서 앞으로는 사실상 3주 이내로 변경된다.

이민서비스국은 또 지난 8월3일 연방 관보에 최종 고시한 이민 수수료 인상안에 따라 10월2일부터 수수료 인상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서를 포함해 노동허가 신청, 가족이민 및 투자이민 청원서 등 한인 이민자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칠 이민 서류들의 비용이 일제히 올라가게 된다. 시민권 신청은 현행 640달러에서 1,170달러(온라인 신청시 1,160달러)로 530달러(83%)나 인상되며, 노동허가 신청서(I-765)와 여행증명서 신청(I-131A) 수수료도 각각 34%와 76% 올라가게 된다.

또 추방중단 신청(I-881)은 현행 285달러에서 1,810달러로 535%나 크게 인상되고 범죄피해자 비자(U-1) 가족 청원(I-929)의 경우 230달러에서 1,485달러로 546%나 올라가게 된다.

 

 

원문
Total 209
NumberTitleAuthorDateVotesViews
Notice
전미 원격업무 안내 및 온라인 화상 대면상담 안내
admin | 2020.10.22 | Votes 0 | Views 1144
admin2020.10.2201144
208
“미 대학 졸업 외국인에 영주권 자동 부여”?
admin | 2024.06.29 | Votes 0 | Views 39
admin2024.06.29039
207
홈페이지 서버증설 안내 (접속장애 및 해결)
admin | 2024.06.29 | Votes 0 | Views 30
admin2024.06.29030
206
멕시코 국경 불법입국 시도 25% ↓
admin | 2024.06.28 | Votes 0 | Views 30
admin2024.06.28030
205
조지아주에서 이민자 수감 급증...전국 5번째
admin | 2024.06.28 | Votes 0 | Views 31
admin2024.06.28031
204
불법 입국자 시민권자와 결혼한 이들에게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부여
admin | 2024.06.27 | Votes 0 | Views 30
admin2024.06.27030
203
시민권자 불체 배우자 50만명에 영주권
admin | 2024.06.26 | Votes 0 | Views 24
admin2024.06.26024
202
이민 수수료 4월에 대폭 오른다
admin | 2024.02.14 | Votes 0 | Views 198
admin2024.02.140198
201
이민서비스국(USCIS)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민 적체를 줄였다.
admin | 2024.02.14 | Votes 0 | Views 168
admin2024.02.140168
200
가족·취업이민 비자발급 우선일자 전진
admin | 2024.02.14 | Votes 0 | Views 138
admin2024.02.140138
199
취업비자 ‘하늘의 별따기’…한인 유학생 6.5%만 취득
admin | 2024.01.05 | Votes 0 | Views 178
admin2024.01.050178
198
이민법원 적체 건수 300만건 넘어
admin | 2024.01.04 | Votes 0 | Views 146
admin2024.01.040146
197
마리화나 업계 근무하면 시민권 거부당할 수 있다
admin | 2024.01.03 | Votes 0 | Views 126
admin2024.01.030126
196
‘프리미엄 프로세싱’(신속처리) 수수료 인상
admin | 2024.01.02 | Votes 0 | Views 157
admin2024.01.020157
195
텍사스 연방법원 DACA에 또 ‘불법’ 판결
admin | 2023.09.27 | Votes 0 | Views 198
admin2023.09.270198
194
취업이민 소폭 진전, 가족이민 대부분 동결 , 취업 3순위 발급 19개월 전진
admin | 2023.09.27 | Votes 0 | Views 166
admin2023.09.270166
193
비이민비자 연장·변경신청 생체인식정보 제출 대부분 면제
admin | 2023.09.27 | Votes 0 | Views 180
admin2023.09.270180
192
I-539 수수료 85불 없어진다…이민국 10월부터 시행
admin | 2023.09.27 | Votes 0 | Views 186
admin2023.09.270186
191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3년간 진료를 제공할 경우 레지던트 후 영주권을 발급하는 법안
admin | 2023.09.05 | Votes 0 | Views 226
admin2023.09.050226
190
국무부, 9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대부분 동결
admin | 2023.09.05 | Votes 0 | Views 175
admin2023.09.050175
189
미국행 비이민비자 수요 폭증, 심사 까다로워졌다
admin | 2023.09.05 | Votes 0 | Views 156
admin2023.09.050156
188
이민국, 8월부터 신규 I-9 양식 사용
admin | 2023.08.13 | Votes 0 | Views 111
admin2023.08.130111
187
모든 이민자에 건강보험 혜택
admin | 2023.08.13 | Votes 1 | Views 246
admin2023.08.131246
186
취업비자 신청자 추가 추첨
admin | 2023.08.13 | Votes 0 | Views 307
admin2023.08.130307
185
영주권자 직계가족 우선일자 3년 이상 밀려
admin | 2023.07.15 | Votes 0 | Views 468
admin2023.07.150468
184
뉴욕 한인 국적상실신고, 약 30% 증가
admin | 2023.07.15 | Votes 0 | Views 252
admin2023.07.150252
183
영주권자 직계가족, 비자발급 우선일자 3년 밀려
admin | 2023.07.15 | Votes 0 | Views 182
admin2023.07.150182
182
취업이민자 시민권 거부 속출…절차·서류 까다롭게 심사
admin | 2023.07.15 | Votes 0 | Views 241
admin2023.07.150241
181
전문 취업비자 '중복신청' 사기 대대적 수사
admin | 2023.05.17 | Votes 0 | Views 304
admin2023.05.170304
180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국무부, 6월 비자 블러틴 발표
admin | 2023.05.17 | Votes 0 | Views 207
admin2023.05.170207
179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admin | 2023.04.30 | Votes 0 | Views 296
admin2023.04.300296
178
서류미비자 합법화 다시 추진
admin | 2023.04.04 | Votes 0 | Views 317
admin2023.04.040317
177
H-1B 신청 대상 추첨 완료
admin | 2023.04.04 | Votes 0 | Views 272
admin2023.04.040272
176
‘입국불허 송환’ 한국 국적자 역대 최다
admin | 2023.03.16 | Votes 0 | Views 233
admin2023.03.160233
175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 4개월 반 후퇴
admin | 2023.03.10 | Votes 0 | Views 241
admin2023.03.100241
174
고숙련 이민자 취업지원에 뉴욕주정부 438만불 투입
admin | 2023.03.10 | Votes 0 | Views 230
admin2023.03.100230
173
이민법원 적체 완화
admin | 2023.03.10 | Votes 0 | Views 222
admin2023.03.100222
172
OPT 프리미엄 프로세싱(신속처리) 대상으로 확대
admin | 2023.03.10 | Votes 0 | Views 263
admin2023.03.100263
171
취업이민청원 I-140 ‘신속처리’ 대상 확대
admin | 2023.02.11 | Votes 0 | Views 278
admin2023.02.110278
170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후퇴
admin | 2023.02.11 | Votes 0 | Views 243
admin2023.02.110243
169
조건부 영주권 유효기간 48개월 연장
admin | 2023.02.11 | Votes 0 | Views 259
admin2023.02.110259
168
H-1B 신청 사전등록 3월 1일 시작
admin | 2023.02.11 | Votes 0 | Views 182
admin2023.02.110182
167
시민권 취득 이민자 다시 증가세
admin | 2022.12.05 | Votes 0 | Views 300
admin2022.12.050300
16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감했던 미국 내 한국 출신 유학생이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admin | 2022.12.05 | Votes 0 | Views 240
admin2022.12.050240
165
한국인 결혼 영주권 및 배우자 비자 타임라인 IR-1/CR-1 Spouse Visa Timelines
admin | 2022.12.05 | Votes 0 | Views 510
admin2022.12.050510
164
USCIS Forms Update Notice11/30/2022
admin | 2022.12.01 | Votes 0 | Views 299
admin2022.12.010299
163
오는 2024년부터 시민권 시험 문제가 개정된다.
admin | 2022.11.29 | Votes 0 | Views 466
admin2022.11.290466
162
미국투자이민, OPT 중인 유학생도 I-485 영주권신청서 동시접수 가능해져
admin | 2022.11.21 | Votes 0 | Views 467
admin2022.11.210467
161
추방재판 계류 18만건, 뉴욕주 이민법원 적체 심각
admin | 2022.11.21 | Votes 0 | Views 252
admin2022.11.210252
160
가족이민 동결, 취업 2·4순위 소폭 후퇴
admin | 2022.11.21 | Votes 0 | Views 279
admin2022.11.210279
159
일부 이민서류 제출기한 연장…내년 1월 24일까지 계속 시행
admin | 2022.11.02 | Votes 0 | Views 317
admin2022.11.0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