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OPT 중인 유학생도 I-485 영주권신청서 동시접수 가능해져

Author
admin
Date
2022-11-21 14:23
Views
68

미국투자이민, OPT 중인 유학생도 I-485 영주권신청서 동시접수 가능해져

비자 만기 전에만 신청하면 동시접수 가능


2021년 6월 말 기존법안의 만료로 중단되었던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2022년 3월 청렴개혁법이 통과되면서 새롭게 시작되었다. 미국투자이민의 신규 접수는 약 1년 3개월의 공백을 마치고 다시 시작되었는데 미국이민국은 최근 투자이민신청서(I-526) 접수 방식부터 영주권 신청 절차 일부를 개편하고 개정안에서 요구한대로 좀 더 체계적이고 빠른 심사 처리를 예고하고 있다.

 
개편된 절차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미국거주자들을 위한 영주권 신분조정신청서(I-485) 동시 접수’를 시작한 것이다.  
한국의 이민법 전문 변호사 그룹 US컨설팅은 “최근 F1비자로 유학 중인 신청자의 I-485 영주권신분조정 동시접수를 최초로 진행하였고 접수증까지 문제없이 수령했다”며 “미국투자이민 동시접수(concurrent filing)는 기존 방식인 ‘I-526 투자이민청원서 승인 후 I-485 영주권신분조정 신청’ 절차를 하나의 단계로 간소화하여 I-526와 I-485를 함께 접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첫 동시접수 혜택을 받게 된 US컨설팅그룹의 유학생 신분 투자이민신청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6개월 후 OPT 기간 만기를 앞둔 상황이었다. 관계자는 “만약 기존처럼 I-526이 승인된 후 I-485를 접수해야 한다면, 위 신청자는 미국에 계속 체류를 위해서 투자이민 신청과 별개로 다른 종류의 비자나 체류 신분을 취득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변경된 미국투자이민 개정법으로 I-526 접수와 I-485 영주권 신청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에 따라 이제는 OPT 만료일 전에만 투자이민 신청을 하면 계속해서 미국에서 체류할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된 것이다.”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들어 이민국의 I-526 승인이 3-4년가량 걸리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 신청자들이 진행하는 I-485의 심사도 최소 1년 정도 소요되고 있다. 그러나 투자이민으로 동시접수를 진행하면 미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신청자들이 취업활동이나 해외여행을 위한 출입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콤보카드도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어 혜택이 매우 크다는 평이다. 유학생 외에도 주재원, J1소지 방문연구원, E2 사업투자자들도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신청을 한다면 동시접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US컨설팅그룹의 대표 제이슨리(미국변호사 자격)는 “현 직장에서 이직을 계획하거나,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영주권을 준비한다면 현재 비자가 만기되기 전, 그리고 자녀나이가 21세가 되기 전에 미국투자이민을 신청하여 동시접수 혜택을 받는 방법을 고려해봐도 좋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투자이민은 투자금 출처 증빙 및 장기간 진행되는 절차를 고려하여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이민법 전문 변호사 그룹을 통하여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

Total 164
NumberTitleAuthorDateVotesViews
Notice
전미 원격업무 안내 및 온라인 화상 대면상담 안내
admin | 2020.10.22 | Votes 0 | Views 824
admin2020.10.220824
163
USCIS Forms Update Notice11/30/2022
admin | 2022.12.01 | Votes 0 | Views 9
admin2022.12.0109
162
미국투자이민, OPT 중인 유학생도 I-485 영주권신청서 동시접수 가능해져
admin | 2022.11.21 | Votes 0 | Views 68
admin2022.11.21068
161
추방재판 계류 18만건, 뉴욕주 이민법원 적체 심각
admin | 2022.11.21 | Votes 0 | Views 18
admin2022.11.21018
160
가족이민 동결, 취업 2·4순위 소폭 후퇴
admin | 2022.11.21 | Votes 0 | Views 27
admin2022.11.21027
159
일부 이민서류 제출기한 연장…내년 1월 24일까지 계속 시행
admin | 2022.11.02 | Votes 0 | Views 76
admin2022.11.02076
158
불법체류중인 이민자에 영주권 부여 법안 상정
admin | 2022.10.15 | Votes 0 | Views 71
admin2022.10.15071
157
영주권 갱신 신청서(I-90) 신청하면 영주권 2년 자동연장
admin | 2022.10.15 | Votes 0 | Views 65
admin2022.10.15065
156
DACA 개정안 발효 사실상 무산
admin | 2022.10.15 | Votes 0 | Views 58
admin2022.10.15058
155
영주권 문호 전순위 전면 동결
admin | 2022.10.15 | Votes 0 | Views 79
admin2022.10.15079
154
“음주운전하면 비자갱신 어렵다”
admin | 2022.09.18 | Votes 0 | Views 85
admin2022.09.18085
153
새 회계연도 H-1B비자 쿼터 모두 소진
admin | 2022.09.17 | Votes 0 | Views 76
admin2022.09.17076
152
DACA 유지·강화 위한 새 규정 발표
admin | 2022.09.16 | Votes 0 | Views 65
admin2022.09.16065
151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admin | 2022.09.15 | Votes 0 | Views 71
admin2022.09.15071
150
올해 모든 취업영주권 쿼터 소진 예상
admin | 2022.09.14 | Votes 0 | Views 65
admin2022.09.14065
149
미사용 영주권 쿼터, 또 사장 위기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120
admin2022.08.090120
148
7년 이상 거주 서류미비자 합법화 법안 상정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105
admin2022.08.090105
147
I-140 신속처리 대상 확대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100
admin2022.08.090100
146
"이민당국, 영장 없이 수사대상 위치 정보 무분별 활용"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94
admin2022.08.09094
145
“이민자 추방 완화 못한다”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97
admin2022.08.09097
144
“연방법원, 이민국 판단에 대한 심리 권한 없다”
admin | 2022.08.09 | Votes 0 | Views 30
admin2022.08.09030
143
2022년 7월 미국 영주권 문호 우선일자 ( 한국인 가족초청, 한국출생 취업 이민 신청인 대상 )
admin | 2022.07.10 | Votes 0 | Views 92
admin2022.07.10092
142
7월 영주권 문호 (국무부) - 비숙련취업이민 3순위 승인일자 동결 (2019년5월8일)
admin | 2022.07.10 | Votes 0 | Views 82
admin2022.07.10082
141
이민서비스국(USCIS)의 적체 심화와 수수료 인상 카드
admin | 2022.07.03 | Votes 0 | Views 117
admin2022.07.030117
140
뉴욕주, 시민권 취득 돕는다
admin | 2022.07.03 | Votes 0 | Views 112
admin2022.07.030112
139
Visa Bulletin For June 2022
admin | 2022.06.12 | Votes 0 | Views 144
admin2022.06.120144
138
7월 I-485 접수차트’에서 I-485 접수가 가능한 접수 우선일자 발표
admin | 2022.06.09 | Votes 0 | Views 125
admin2022.06.090125
137
영주권 갱신에 무려 1년이나 걸린다
admin | 2022.06.07 | Votes 0 | Views 145
admin2022.06.070145
136
취업 3순위 비숙련 문호 후퇴
admin | 2022.06.07 | Votes 0 | Views 119
admin2022.06.070119
135
취업 영주권 1·2순위 급행 처리 재개
admin | 2022.06.07 | Votes 0 | Views 119
admin2022.06.070119
134
취업 3순위 비숙련 문호 후퇴
admin | 2022.05.18 | Votes 0 | Views 119
admin2022.05.180119
133
노동허가 갱신 신청자에 대해 노동허가증(EAD)을 최대 540일까지 자동연장 조치
admin | 2022.05.17 | Votes 0 | Views 109
admin2022.05.170109
132
가족이민 영주권 전순위 동결
admin | 2022.05.16 | Votes 0 | Views 100
admin2022.05.160100
131
DACA 갱신 온라인 신청 허용
admin | 2022.05.16 | Votes 0 | Views 103
admin2022.05.160103
130
이주 노동자 감소로 미국 노동력 부족 가중
admin | 2022.04.09 | Votes 0 | Views 171
admin2022.04.090171
129
지난 회계연도 한국인 영주권 취득 1만2236건
admin | 2022.04.09 | Votes 0 | Views 132
admin2022.04.090132
128
민주당과 공화당의 연방상원의원들이 초당적 이민개혁법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재개한다.
admin | 2022.04.09 | Votes 1 | Views 153
admin2022.04.091153
127
한국 복수국적 55세 이상으로 추진
admin | 2022.04.09 | Votes 0 | Views 166
admin2022.04.090166
126
노동허가 승인 지연으로 어쩔 수 없이 일을 쉬어야 하는 등 이민자들의 피해가 속출
admin | 2022.03.27 | Votes 0 | Views 136
admin2022.03.270136
125
E·L비자 배우자 바로 일할 수 있다
admin | 2022.03.26 | Votes 0 | Views 111
admin2022.03.260111
124
이민자 단속·추방 대상 축소 제동
admin | 2022.03.25 | Votes 0 | Views 106
admin2022.03.250106
123
이민서류 적체 해소 본격화
admin | 2022.03.24 | Votes 0 | Views 123
admin2022.03.240123
122
가족이민 다시 동결…국무부 4월 영주권 문호 발표
admin | 2022.03.18 | Votes 0 | Views 135
admin2022.03.180135
121
H-1B 연간 쿼터 모두 소진
admin | 2022.03.17 | Votes 0 | Views 77
admin2022.03.17077
120
“가족·취업이민 비자 쿼터 확대”
admin | 2022.03.16 | Votes 0 | Views 77
admin2022.03.16077
119
추방 대기 한인 26명…이민구치소 수감자는 감소세
admin | 2022.03.15 | Votes 0 | Views 62
admin2022.03.15062
118
취업이민 및 NIW 늘어난다.
admin | 2022.02.23 | Votes 0 | Views 97
admin2022.02.23097
117
취업비자 / 취업신분 H-1B 고용주 사전등록 3월 1일 시작
admin | 2022.02.15 | Votes 0 | Views 83
admin2022.02.15083
116
전과없고 1년이상 거주해온 서류미비자 추방안된다
admin | 2022.01.17 | Votes 0 | Views 101
admin2022.01.170101
115
2월 문호 ‘취업이민 계속 오픈, 가족이민 제자리’
admin | 2022.01.17 | Votes 0 | Views 81
admin2022.01.17081
114
영주권 이민문호 < 회계년도 2022 >
admin | 2022.01.17 | Votes 0 | Views 109
admin2022.01.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