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발급 요건 대폭 강화

Author
admin
Date
2020-10-22 11:12
Views
568

국토 안보부 "신청의 3분의 1일이 거절될 것"

 

고숙련 전문직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발급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 발급 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월스트리트 저널 최근 보도에 따르면 8일부터 H-1B 비자 발급을 위한 학위 요건 및 연봉 기준 등이 강화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향후 해당 비자를 받기 위해 필요한 임금수준(적정 임금)기준이 더 높아지고 반드시 취업 분야와 관련된 학위가 있어야 한다. 가령 전기공학 학위로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취업 항목을 받을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


또한 신입사원(entry-level)급 직원의 경우 관련 업종의 임금 분포상 17번째 백분위수(percentile)이며 가능했던 게 45번째 백분위수로 강화된다. 고숙련 노동자의 경우 기존 67백분위수에서 95백분위수로 크게 강화된다.

켄 쿠치넬리 국토안보부 차관 대행은 “신규 기준에 따라 H-1B 비자 신청의 3분의 1이 거절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 변호사들은 이 같은 정책 변화가 의견 수렴 등이 일차적인 절차를 생략하는 잠정 최종규칙(interim final rules) 형태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법정 소송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제도 개편 이전부터 비자 발급을 강화해왔으며 실제로 H-1B 비자 발급 거부 비율은 2016년 6.1%에서 2019년 15.1%로 증가했다. 월스트릿 저널은 이번 신규 기준에 따라 H-1B 비자 취득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해 한인 등 이민자 커뮤니티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Total 168
NumberTitleAuthorDateVotesViews
Notice
전미 원격업무 안내 및 온라인 화상 대면상담 안내
admin | 2020.10.22 | Votes 0 | Views 870
admin2020.10.220870
67
‘100일간 추방 중단’ 조치 제동
admin | 2021.02.02 | Votes 0 | Views 286
admin2021.02.020286
66
H-1B 신청자 선정 방식 개정안 최종 확정
admin | 2021.01.26 | Votes 0 | Views 301
admin2021.01.260301
65
서류미비자 구제 외에 합법이민 적체 해소도 주력
admin | 2021.01.26 | Votes 0 | Views 363
admin2021.01.260363
64
비시민권자 추방 일시 유예
admin | 2021.01.26 | Votes 0 | Views 299
admin2021.01.260299
63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답보상태 지속
admin | 2021.01.26 | Votes 0 | Views 306
admin2021.01.260306
62
불법체류자 일정 자격 갖추면 8년 후 시민권 취득까지 가능
admin | 2021.01.19 | Votes 0 | Views 207
admin2021.01.190207
61
USCIS Suspending In-Person Services Jan. 19 and 20
admin | 2021.01.19 | Votes 0 | Views 127
admin2021.01.190127
60
Biden to propose 8-year citizenship path for immigrants
admin | 2021.01.19 | Votes 0 | Views 105
admin2021.01.190105
59
바이든 당선인, 취임 첫날 불체자 구제 나선다.
admin | 2021.01.17 | Votes 0 | Views 159
admin2021.01.170159
58
이민국 지문채취 적체 심각
admin | 2021.01.11 | Votes 0 | Views 158
admin2021.01.110158
57
[이민법 칼럼] 돌아온 DACA
admin | 2021.01.11 | Votes 0 | Views 170
admin2021.01.110170
56
뉴저지주 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지연
admin | 2021.01.11 | Votes 0 | Views 161
admin2021.01.110161
55
취업이민 4개월 연속 오픈 ‘순항’ 2021년 1월 영주권 문호
admin | 2020.12.30 | Votes 0 | Views 154
admin2020.12.300154
54
서류미비자 운전면허증 버지니아주도 새해 발급
admin | 2020.12.30 | Votes 0 | Views 367
admin2020.12.300367
53
취업비자 발급 제한 풀리나
admin | 2020.12.30 | Votes 0 | Views 156
admin2020.12.300156
52
뉴욕주 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admin | 2020.12.27 | Votes 0 | Views 132
admin2020.12.270132
51
한국 비자 신청, ‘PCR 음성확인서’ 제출해야
admin | 2020.12.27 | Votes 0 | Views 164
admin2020.12.270164
50
가족이민, 3·4순위만 소폭 진전에 그쳐
admin | 2020.12.27 | Votes 0 | Views 136
admin2020.12.270136
49
DACA 신규 신청 접수 시작
admin | 2020.12.16 | Votes 0 | Views 344
admin2020.12.160344
48
선천적 복수국적자 피해 피할길 열렸다 ‘한국 헌법소원 승소’
admin | 2020.12.16 | Votes 0 | Views 317
admin2020.12.160317
47
12월 문호 전달과 동일 ‘취업이민 전면 오픈, 가족이민 전면 동결’
admin | 2020.12.16 | Votes 0 | Views 315
admin2020.12.160315
46
학생 비자 체류기간 제한 철회
admin | 2020.12.11 | Votes 0 | Views 102
admin2020.12.110102
45
시민권 시험문제 늘어난다…앞으론 20개 중 12개 맞춰야
admin | 2020.11.23 | Votes 0 | Views 384
admin2020.11.230384
44
DACA 프로그램 원상 복구 판결
admin | 2020.11.23 | Votes 0 | Views 381
admin2020.11.230381
43
취업이민 오픈 유지, 가족이민 또 전면 동결
admin | 2020.11.23 | Votes 0 | Views 389
admin2020.11.230389
42
코로나 백신으로 불체자 솎아내나
admin | 2020.11.04 | Votes 0 | Views 691
admin2020.11.040691
41
H-1B 발급 요건 대폭 강화
admin | 2020.10.22 | Votes 0 | Views 568
admin2020.10.220568
40
이민국,급행수속 수수료 $1,440에서 $2,500로 인상
admin | 2020.10.22 | Votes 0 | Views 441
admin2020.10.220441
39
DACA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결
admin | 2020.10.06 | Votes 0 | Views 95
admin2020.10.06095
38
가족이민 전면 동결
admin | 2020.10.01 | Votes 0 | Views 449
admin2020.10.010449
37
2020년 10월 미국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은 대부분 오픈
admin | 2020.09.25 | Votes 0 | Views 496
admin2020.09.250496
36
시민권 신청비 $1,160
admin | 2020.09.25 | Votes 0 | Views 464
admin2020.09.250464
35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 시행에 다시 착수
admin | 2020.09.23 | Votes 0 | Views 415
admin2020.09.230415
34
시민권 수수료 면제 없어지나
admin | 2020.09.22 | Votes 0 | Views 575
admin2020.09.220575
33
NJ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발급 25만명
admin | 2020.09.19 | Votes 0 | Views 1596
admin2020.09.1901596
32
10월2일부터 이민국 수수료가 대폭 인상
admin | 2020.09.15 | Votes 0 | Views 3312
admin2020.09.1503312
31
뉴저지 주지사, 미국내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전문직 및 직업 라이선스 취득 자격을 부여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
admin | 2020.09.14 | Votes 0 | Views 3476
admin2020.09.1403476
30
보충서류(RFE) 제출 마감기한 연장
admin | 2020.09.13 | Votes 0 | Views 3292
admin2020.09.1303292
29
취업이민 3순위, 쾌속 진전 행보에 '급제동'
admin | 2020.08.20 | Votes 0 | Views 365
admin2020.08.200365
28
온라인만 수강 시 비자 취소, 한인 유학생 비상 걸렸다
admin | 2020.07.06 | Votes 0 | Views 589
admin2020.07.060589
27
온라인 수업 유학생 미국 체류 허가 중단
admin | 2020.07.03 | Votes 0 | Views 528
admin2020.07.030528
26
연방대법원, 불법체류자 '신속 추방' 길 열어
admin | 2020.07.01 | Votes 0 | Views 537
admin2020.07.010537
25
이민국 행정마비… 수십만명 시민권 못 딴다
admin | 2020.06.30 | Votes 0 | Views 505
admin2020.06.300505
24
DACA 추방유예정책 6개월내 절차밟아 끝낸다
admin | 2020.06.29 | Votes 0 | Views 514
admin2020.06.290514
23
7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취업 3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5개월 진전
admin | 2020.06.18 | Votes 0 | Views 549
admin2020.06.180549
22
이민국 75% 감원 추진…심사 중단·지연
admin | 2020.06.18 | Votes 0 | Views 229
admin2020.06.180229
21
대면 인터뷰 없이 영주권 최종 승인 사례 잇따라
admin | 2020.06.09 | Votes 0 | Views 304
admin2020.06.090304
20
문화교류 J-1 비자·임시 일자리로 미 대학 오는 학생 축소 방안 등 검토
admin | 2020.06.03 | Votes 0 | Views 259
admin2020.06.030259
19
실직한 H-1B 소지자 대거 추방 위기
admin | 2020.06.01 | Votes 0 | Views 247
admin2020.06.010247
18
이민국 사무실 6월4일부터 오픈 예정 (USCIS Offices Preparing to Reopen on June 4)
admin | 2020.05.27 | Votes 0 | Views 476
admin2020.05.270476